탁 트인 한강을 보고 있으니까 괜히 청춘을 즐기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도 분위기 내보자며 틀었던 노래는 진짜 마지막 곡을 몇 번 듣고서야 끝이 났고 우리는 저물어가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봤다 전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21. 06. 19. 일기 일부